[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전 세계에서 전자담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액상코리아는 액상코리아와 하카코리아가 합작으로 출시한 '하카프리미엄'이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자담배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액상코리아-하카코리아 합작, '하카프리미엄'은 특허등록(특허등록번호 1013575740000, 명칭-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한 전자담배)된 전자담배로, 품질 보장 및 불량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출시 6개월이 지난 후인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담배로 알려지고 있다.

액상코리아 측에 따르면 '하카프리미엄'은 국내 처음으로 전자담배 하부에 마이크로 5핀 충전방식을 탑재,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한 전자담배 '하카프리미엄'4.2볼트 전압을 채택해 최고의 만족감과 풍부한 무화량으로 환상적인 맛을 보장해주고, 인체 공학적인 버튼 디자인과 최고급 스위치 사용으로 부드러운 버튼감이 있다.

또한 과충전 등 각종 보호기능이 내재돼 있으며, 배터리 접지부의 견고한 누수방지 설계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문제없다.

액상코리아 관계자는 '하카프리미엄'은 외관이 친환경적인 무광 크롬(은백색)으로 코팅 돼 있어 장기간 사용해도 벗겨짐과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아 편리하고 블랙, 브라운, 핑크, 실버의 4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고 전했다.

액상코리아-하카코리아는 '하카프리미엄' 외 하카미니도 출시해 흡연량이 적은 분들이나 슬림형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가벼운 하카미니도 하카프리엄과 같이 마이크로 5핀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액상코리아 관계자는 '하카프리미엄' 출시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판매처와 신규 취급점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경기, 제주도, 울산 등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 부천, 광명, 강남, 서면, 강동, 천호, 청주, 계양, 동작, 성동, 전주, 관악, 해운대, 잠실, 송파, 천안, 화성, 안양, 김포, 일산, 분당, 당진, 구미, 동래, 종로, 금천, 구로, 강북, 노원, 산본, 춘천, 서초, 고양, 동대문, 영통, 강서, 파주, 마포, 광진, 수원 등의 지역에서도 쉽게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액상코리아-하카코리아 합작, 전자담배 '하카프리미엄' 취급점은 하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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