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전자담배, 전용 액상 '브라운치노'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종언 인턴기자
입력 2023-05-09 14: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하카 시그니처]

액상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 시그니처가 새로운 액상 '브라운치노'를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라운치노는 새롭게 선보인 블루라벨 제품으로 하카에서 3개월 만에 제작한 신규 액상이다. 이번 출시로 총 21개의 전용 액상 라인업이 구성돼 소비자에게 더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라벨 액상은 향과 목 넘김 등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 사이 이상적 밸런스를 찾기 위해 2년간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5월 중 여름에 어울리는 라인업이 업데이트될 것"이라며 "담배 냄새 없는 사회를 위해 더욱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