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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오늘부터 사전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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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오늘부터 사전예약 접수
최근 전자담배시장에 큰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전자담배 시장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으나 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때문인지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일반 연초담배와 가열식 전자담배의 틈새 시장으로 다시 액상형 전자담배가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올라가자 해외에서도 계속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브랜드 제품들이 모두 새로운 액상형 전자담배를 론칭을 하였지만 그 중 단연 기대가 높은 것은 국내 브랜드1순위 하카코리아의 신제품 ‘하카 시그니처’다.
‘하카 시그니처’는 사용시마다 액상을 리필을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흡연 느낌과 흡사하기도 하여 일반 연초담배의 금연 및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도 충분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으로 연령층을 떠나 다양한 연령대들이 찾는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고급스런 무게감, 그립감, 무화량, 목넘김, 냄새 제거 등으로 국내 및 해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하카 시그니처는 청소관리와 예열시간 등의 단점을 보완하여 청소관리가 필요없으며 예열시간도 0초인 편리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 년 마지막날인 오늘부터 하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수량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하카공식인증대리점에서도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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