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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 전자담배, 신제품 ‘HAKA COMBAT(하카 컴뱃)’ 출시 첫날 완판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자담배 인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신제품 ‘HAKA COMBAT(하카 컴뱃)’을 출시한 가운데 하루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하카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HAKA COMBAT(하카 컴뱃)은 세련된 디자인과 풍부한 무화량,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 기능을 모두 갖춘 전자담배로 출시 이전부터 업계 및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었다.
 
하카 컴뱃은 부드러운 베이핑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4단계 조절 버튼을 이용해 기호에 맞는 맛과 무화량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맛과 무화량을 간편한 조작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배터리의 잔량은 3단계로 변화하는 LED 색상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배터리는 Micro 5PIN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한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전자담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하카 컴뱃은 유기농 솜 코일, 어린이 보호캡 등이 장착됐고 KC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신제품 하카 컴뱃은 전자담배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격, 무화량, 스마트 기능, 안전성 등 모든 부분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하카코리아의 신제품 전자담배를 기다려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자신 있게 적극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지난 1월 23일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6년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업계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카 컴뱃을 비롯한 전자담배와 전자담배 액상은 전국 500여 점의 공식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상에서는 구입이 불가하다. 다양한 전자담배 제품과 매장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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