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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 코리아,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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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 코리아,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다'
지난 6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결과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최소 95% 이상 덜 해로울 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전자담배는 효과적인 대체 수단이 될 수 있으며. 금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전자담배 시장이 급속히 팽창하는 가운데 다양한 업체에서 나날이 업그레이드된 전자담배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에 하카코리아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배려한 '하카 크리스탈'을 선보이며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출시 즉시 완판을 기록하여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하카 크리스탈'은 우선 외형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이 10.5cm의 초미니 사이즈에 17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가 용이할 뿐 아니라 빛나는 크리스탈을 닮은 세련미를 자랑한다. 또한 블랙, 핑크, 화이트, 스카이블루,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른 색상으로 드립팁 교체도 가능해 작은 소품 하나에도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편리한 사용과 안전성은 기본이다. 자동 흡입 센서 방식을 채택해 따로 전원을 켜지 않아도 흡입 시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KC 인증을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카 크리스탈은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동시에 초경량 미니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무화량과 진한 맛을 구현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2014년 설립 이후 전자담배 기술 및 디자인 관련 18개 부문에서 특허를 석권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다. 지난 23일에는 올해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수덕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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