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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품질보증기간 1년 실시

HAKA 19-04-25 23:05 조회수 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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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품질보증기간 1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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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기업에서 CSV 전자담배 타입의 국내 진출이 확정되면서 덩달아 ‘하카 시그니처’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CSV(Closed System Vaporizer)’, 해외에서는 ‘Prefill Vape’라고 불리는 CSV 전자담배는 액상리필없이 액상카트리지 교체형 전자담배를 의미한다.

하카 브랜드는 2013~2014년 Micro 5pin 휴대폰 충전기 충전방식을 최초로 상용화시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여 대부분의 전자담배 경험자에게 잘 알려진 국내 토종브랜드이다.

CSV 전자담배의 핵심인 기술력에서 ‘하카’는 수년간 쌓아온 액상형 전자담배의 기술을 ‘하카 시그니처’에 집중하였고, A/S 기간을 1년으로 책정하며 전자담배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상황이다.

하카 시그니처 팟(POD)의 종류는 담배향 2종, 민트, 망고 등 4종이며 4월 20일부터 멜론, 포도민트 등 꾸준히 신규 팟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3강 구도가 곧 CSV 전자담배 타입의 3강 구도로 바뀔 가능성이 높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카 시그니처 제품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확보하여 현재 개발중인 신제품을 내년에 출시하게 되면 높은 점유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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