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하카 시그니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공략 나서
HAKA
19-04-25 22:52
조회수 6,721
본문
하카 시그니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공략 나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미국전자담배 업체의 국내진출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자담배의 청소년판매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1월 1일부터 전자담배의 기기장치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되면서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판매가 금지되고 있다.
이에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는 5년 연속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국가긱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9년 첫 신제품인 ‘하카 시그니처’가 물량대란을 일으키는 등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신개념 액상형전자담배인 하카 시그니처는 배터리, 무화기 등 거의 모든 부품에서 기존 제품보다 진보된 기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액상형과 궐련형전자담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물량이 확보되면 유통망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해외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액상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블랙세라믹코일을 통한 차별화 구현 19.04.25
- 다음글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2차물량 입고 19.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