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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시간 0 혁신을 이룬 하카코리아의 ‘하카 시그니처’ CSV 전자담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HAKA 19-05-13 18:33 조회수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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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시간 0 혁신을 이룬 하카코리아의 ‘하카 시그니처’ CSV 전자담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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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쥴 (JUUL)의 출시 예정으로, CSV 전자담배의 열풍이 기대되는 해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쥴 보다 먼저 출시 된 CSV전자담배가 있다. 바로 별도의 예열 시간 없이 흡입 즉시 작동되는 CSV (Closed System Vaporizer)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이다

액상형 전자담배 연구개발·제조 기업 '하카코리아'는 2019년 1월 ‘하카 시그니처’를 런칭 후 판매하였다.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최대 20초 가량 예열 시간은 궐련형 전자담배를 찌우기 위해 수시로 발생하는 시간은 권련형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CSV 전용 액상과 코일이 하나로 합쳐진 팟(POD)은 하카시그니처는 특수 블랙세라믹으로 과거에 수 년 동안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사용 된 솜 및 유리섬유방식에서 탈피한 신개념 CSV 전자담배다.

특히 연초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궐련형보다 더욱 높은 만족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 시그니처의 경우 액상카트리지형 전자담배이지만 궐련 느낌과 최대한 흡사하게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 최대 단일 오프라인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업계 내 유일하게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폭넓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며 "제품 안전의 날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및 중앙일보 포브스 코리아 최고 브랜드 5년 연속 대상 등 수상 영예를 여러 차례 얻은 이력이 있으며 ‘하카시그니처’ 제품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추천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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