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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담배 보다 덜 유해한 전자담배'하카코리아, 신제품 x5 출시

HAKA 17-11-08 12:01 조회수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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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담배 보다 덜 유해한 전자담배'하카코리아, 신제품 x5 출시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자담배 사용자가 증가하고 관련 업계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전자담배가 담배보다 덜 유해하며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해외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코트랜드 보건복지부도 비슷한 결과를 내놓았다.

 

영국 스코트랜드 BBC NEWS에 따르면 NHS Health Scotland(스코트랜드 에든러버의 보건복지부)에서는 전자담배가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발표했으며, NHS Health Scotland에서 주도한 20개 이상의 단체에서 합의에 서명했다.

 

이에 앞서 영국 공중보건국( Public Health England) 에서는 이미 전자담배가 보통 담배보다 95% 덜 유해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고, 2.9밀리언의 유럽시민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데 절반 이상이 금연에 성공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NHS Health Scotland의 공중 보건 과학 국장 Dr Andrew Fraser는 금연을 하려는 사람들의 결정에 전자담배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BBC Scotland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 또한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주)하카코리아는 국내에서 전자담배를 연구 개발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담배를 꾸준히 개발 및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주)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출시하여 폭팔적인 사랑을 받았던 하카 프리미엄 S1 을 시작으로 S2, 하카 힉스, MT80, S4를 통해 현재도 전자담배 사용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또다른 신제품 하카 X5 출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1차 분량은 이미 완판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하카 X5는 세계최초 버튼 없이 인체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작동되는 제품으로, 기존 전자담배들이 흡연 시 매번 스위치를 누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기존에 있는 흡인센서 방식보다 뛰어난 센서작동으로 편안하게 베이핑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중보호장치로 안정성과 풍부한 맛과 무화량,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주)하카코리아는 전자담배 업계 최초로 '2016년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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